블로그 로고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

http://blog.naver.com/imkcs0425?fromRss=true&trackingCode=rss
서로이웃 안 받습니다...........내과 전문의 김추성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 약자는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 윈스턴 처칠
블로그"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1526건
  • [비공개] 필리핀 함락(38)-아부케이 방어선(3)  

    38. 아부케이 방어선(3) - 반격실패 1942년 1월 16일 저녁에 아부케이선의 상황은 일촉즉발이었다. 제51보병연대의 패주로 인하여 제51사단이 맡고 있던 아부케이선의 서쪽 전체가 무너졌다. 제51사단의 방어선을 복구하지 못하면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7)-아부케이 방어선(2)  

    37. 아부케이 방어선(2) - 위기일발 1942년 1월 12일 하루동안 일본군 제65여단은 서쪽으로 주공을 옮기면서도 아부케이선에 대한 압박을 유지했다. 일본군은 제57보병연대 전방에서 칼라귀먼강 남안에 다시 발판을 마련했고 중앙..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6)-아부케이 방어선(1)  

    36. 아부케이 방어선(1) 제65여단은 1942년 1월 9일 오후 3시에 공격을 시작했다. 제2필리핀군단 지역을 강타한 포격에 이어 보병이 진격을 시작했다.제65여단장 나라 중장은 공격을 시작하면서 두가지 착각을 하고 있었다. 하나는 ..

    추천

  • [비공개] (스포주의)영화 덩케르크에서의 프랑스병사  

    영화에 대한 감상평은 인터넷에 좋은 거 많으니까 알아서 찾아보시고.. 르몽드 지가 영화 덩케르크에서 놀란 감독이 프랑스군에 대해 영 안좋게 찍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고 하던데..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utm_content=b..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5)-일본군의 상황 및 계획  

    35. 일본군의 상황 및 계획 미-필리핀군이 바탄반도에서 방어준비에 여념이 없는 동안 일본제14군은 약화되었다. 원래 계획에 따르면 필리핀 점령은 개전 이후 50일 내에 마쳐야 하며 이후에 제14군의 중핵인 제48사단과 제5비행..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4)-바탄의 보급상황  

    34. 바탄의 보급상황 바탄의 보급상황은 처음부터 심각했으며 갈수록 악화되었다. 오렌지계획에 따르면 바탄에는 43,000명이 6개월 동안 사용할 보급품을 축적해야 했다. 맥아더 장군이 이 계획을 폐기하고 해안에서 적과 싸우..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3)-바탄방어태세  

    33. 바탄방어태세 잠발레스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바탄반도는 마닐라만과 수빅만 사이에 엄지손가락처럼 삐져나와 있다. 바탄반도와 남쪽 캐비테주 해안과의 거리는 약 19km 이며 그 사이에는 코레히도르를 비롯한 몇개의 섬이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2)-마닐라 함락  

    32. 마닐라 함락 맥아더 장군은 1941년 12월 26일에 마닐라를 비무장 도시(open city)로 선언했다. 신문은 이 사실을 대문짝만하게 보도했고 마닐라 방송국도 하루종일 방송했다. 시청 앞에는 '비무장 도시' 라는 현수막이 걸렸으며 ..

    추천

  • [비공개] 연재 일시 중단  

    개인 사정으로 이번 금요일과 다음주 연재를 중단합니다.연재는 7월 18일(화)에 재개할 예정입니다.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1)-바탄철수 완료  

    31. 바탄철수 완료 과구아-포락방어선에서 후퇴한 미-필리핀군은 1942년 1월 5일에 바탄에서 북쪽으로 13km 떨어진 구메인강 남안을 따라 방어선을 폈다. 방어선의 상태는 엉망이었다. 좌익은 제21사단, 우익은 제11사단이었는데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30)-과구아-포락방어선  

    30. 과구아-포락방어선 1942년 1월 2일이 되자 미-필리핀군은 바탄반도에서 북쪽으로 24km 떨어진 과구아-포락선에 방어선을 폈다. 이곳에서 일본군을 오래 막을수록 바탄반도에서 방어준비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웨인라이트 장..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9)-D-5선 철수  

    29. D-5선 철수 1942년 1월 1일 아침에 남부루손군이 칼룸핏에서 팜팡가강을 건넘으로써 미-필리핀군은 마닐라를 노리는 일본군의 주공으로부터 비껴섰다. 이제 가장 중요한 도시는 산페르난도가 되었다. 칼룸핏에서 팜팡가강을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8)-발리에그 역습  

    28. 발리에그 역습 1941년 12월 30일이 되자 루손에 있는 미군 및 필리핀군은 대부분 마닐라 북쪽에 있었다. 북부루손군은 밤반과 아라얏을 잇는 D-5선을 지키고 있었다. 길이가 24km 정도인 D-5선의 좌익은 잠발레스산맥이었고 우익..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7)-남부루손군의 철수(2)  

    27. 남부루손군의 철수(2) - 주력 탈출 일본제16사단장 모리오카 스스무 중장은 사단사령부, 사단통신대, 보병제20연대(제2대대 및 제1대대의 주력 감편), 수색제16연대, 야포병제22연대(제2대대의 2개 중대 감편), 공병제16연대주력..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6)-남부루손군의 철수(1)  

    26. 남부루손군의 철수(1) - 제1보병연대의 철수 남부루손군의 철수는 북부루손군이 D-1 선을 떠남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12월 24일 오후 10시에 파커 장군은 남부루손군 사령관직을 제51사단장 존스 장군에게 넘기고 바탄으로 떠..

    추천

이전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2  다음

메일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