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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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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 안 받습니다...........내과 전문의 김추성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 약자는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 윈스턴 처칠
블로그"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1526건
  • [비공개] 네이버가 블로그를 없애겠다는 건가?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145 아주 지맘대로 하는구만..나도 블로그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은 생각해 두어야겠네.참.. 장사 개떡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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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7)-코레히도르  

    67. 코레히도르 일본은 바탄반도를 점령해도 극동 제일의 양항인 마닐라항을 사용할 수 없었다. 마닐라항을 사용하고 싶으면 코레히도르를 포함하여 마닐라만의 입구를 감제하는 해상요새 4개를 무력화시켜야 했다. (코레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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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6)-루손군 항복  

    66. 루손군 항복 루손군 사령관 킹 소장이 항복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비친 것은 4월 7일이었다. 이날 오후에 그는 자신의 참모장 아널드 풍크 장군을 코레히도르에 보내어 웨인라이트 장군에게 루손군이 곧 항복해야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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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5)-4월 8일 : 혼란  

    65. 4월 8일 : 혼란 4월 8일 아침이 되자 제2군단은 알랑간강 남안을 따라 방어선을 편성했다. 지휘는 C구역 사령관인 제31사단장 클리포드 블루멜 준장과 A 구역 사령관인 제31보병연대장 존 어윈 대령이 맡았다. 블루멜 장군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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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4)-4월 7일 : 제2군단 붕괴  

    64. 4월 7일 : 제2군단 붕괴 1942년 4월 7일부터 바탄반도의 미-필리핀군은 붕괴하기 시작했다. 방어선을 편성했다가 병력들이 다 배치되기도 전에 버려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으며 통신이 끊어져 상급 사령부가 일선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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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3)-4월 6일 : 반격실패  

    63. 4월 6일 : 반격실패 4월 3일에 일본군이 공격을 개시하여 방어선을 돌파하자 루손군 사령부는 반격을 가하여 방어선을 회복시킬 계획을 세웠다. 공격을 당한 제2필리핀군단의 예비대는 첫날부터 방어에 투입되었고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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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2)-D구역 붕괴  

    62. D구역 붕괴 일본군의 4월 4일 공격도 강력한 준비사격 및 공습과 함께 시작되었다. 제22비행단은 이날도 133회 출격하여 75톤의 폭탄을 제2필리핀군단 지역에 투하했다. 비행제16전대는 12번에 걸쳐 54회 출격하여 제4사단 및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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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1)-공격 개시  

    61. 공격 개시 일본군이 공격을 개시한 1942년 4월 3일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인 성금요일(Good Friday)이었다. 이날 아침 사맛산 정상에 있던 제41사단(PA)포병대의 관측장교 2명은 일본군 전선에서 후방으로 약 3km - 5km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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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60)-전투준비(2)  

    60. 전투준비(2) - 일본군 미-필리핀군과 마찬가지로 일본군도 휴지기를 이용하여 전투준비를 했다. 제14군사령관 혼마 중장은 지친 병사들을 휴식시킨 후 새로 도착한 증원군과 함께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공격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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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59)-전투준비(1)  

    59. 전투준비(1) - 미-필리핀군 1942년 2월 중순부터 시작된 휴지기 동안 바탄반도의 일본군과 미-필리핀군은 다가올 전투를 준비했다. 일본제14군 사령관 혼마 장군은 3월동안 새로 도착한 병력을 훈련시키면서 동시에 미-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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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58)-보급노력  

    58. 보급 노력 맥아더 장군은 미-필리핀군이 바탄에 들어간 1942년 1월 초부터 줄기차게 일본의 봉쇄망을 뚫고 보급해달라고 요청했고 그가 탈출한 이후에는 웨인라이트 장군이 같은 요청을 반복했다. 워싱턴에서는 보급을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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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57)-싸우는 사생아들(3)  

    57. 싸우는 사생아들(3) - 사기 병사들의 전투력은 물리적인 조건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궁핍한 처지에 몰려 있더라도 사기가 높은 부대는 무서운 상대이며 이런 적에게 섣불리 싸움을 걸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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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56)-싸우는 사생아들(2)  

    56. 싸우는 사생아들(2) - 의료 기아는 필연적으로 질병을 불러온다. 기아로 인한 질병의 징후는 1942년 1월 중순부터 다양한 개인 기록에 등장하며 공식적인 증거는 의무부대가 지휘관에게 제출한 2월 2일의 보고서에서 처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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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55)-싸우는 사생아들(1)  

    55. 싸우는 사생아들(1) - 음식과 피복 We're the battling bastards of Bataan,No mama, no papa, no Uncle Sam,No aunts, no uncles, no cousins, no nieces,No pills, no planes, no artillery pieces,And nobody gives a damn. - "The Battling Bastards of Bataan" By Frank Hewlett 우리는 바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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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필리핀 함락(54)-미군사령부 개편  

    54. 미군사령부 개편 맥아더는 코레히도르를 탈출하기 전에 필리핀 주둔 미군의 지휘체계를 개편했다. 윌리엄 샤프 준장이 지휘하던 비사야-민다나오군은 비사야군과 민다나오군으로 분리하여 민다나오군 사령관으로 샤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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