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공개] US.Navy GATO-CLASS submarine
오늘 드뎌 잠수함이 택배로 왔습니다... 사진 올라 갑니다 비교샷...크기는 같음(단 상자크기만...) 작례예 입니다.... 개봉샷... 데칼입니다.. 데칼... 구성품 입니다.... 크기비교샷입니다... u-보트는 통짜로 저길이 이지만 gato급..Navy Yard|2007-05-31 01:15 pm추천 -
[비공개] 비르하케임 전투- 프리젠테이션
전에 프랑스의 비르하케임 전투 연합회 사이트에서 발견한 자료다. 사진과 설명을 적절히 섞어서 만든 소위 프리젠테이션인데, 유감스럽게도 불어라서 완전한 내용을 알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프리젠테이션에 ..sundin의 HISTORY BASE|2007-05-29 12:23 am추천 -
[비공개] 1592년 7월 10일 안골포 해전
1592년 7월 8일,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전라 우수사 이억기,경상 우수사 원균과 함께 연합 수군을 이끌고 한산도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일본 수군을 박살내고 한산 해전 직전까지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수군이 정박했던 견내..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8 01:42 am추천 -
[비공개] 한국사 자격증 2급 시험을 쳤습니다.
3급에 비해서 2급은 객관식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논술은 3급보다 더 쉬웠습니다. 그래도 채점하면 어떻게 되련지..., 1달 뒤에 제가 합격했다는 통지를 받기를 기원할 뿐입니다.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7 05:00 pm추천 -
[비공개] 지름신이 올듯 합니다
콤프가 없어서 할일없이 웹써핑중 입니다... 만들건 천지로 있는데 또 쇼핑몰을 뒤척 입니다.. 드라멜도 사야되고.. 좀 조용한 콤프는 없나 찾아도 보고 군제 리니어콤프 L5 이것도 관심이 가는데 사용후기가 없어서 불안하고 GA..Navy Yard|2007-05-26 04:21 pm추천 -
[비공개] 전체 방문객 190000명 돌파
2007년 5월 25일 새벽 6시 25분, 제 블로그 전체 방문객 수 190000명 돌파 하였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체 방문객 수 200000명 돌파가 머지 않았습니다.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5 07:02 pm추천 -
[비공개] 발칸 하늘의 오스만 전사, 터키 F-16
발칸 분쟁이 일어나고 나토소속의 다수의 유럽국가들이 발칸반도의 분쟁에 개입하던 1992년 무렵, 유럽은 아니지만(자기들은 유럽이라고 한다지만) 어느 무슬림국가 보다도 유러피안스타일을 추구하는 터키 역시 나토의 일원..sundin의 HISTORY BASE|2007-05-24 11:47 pm추천 -
[비공개] 석가탄신일
석가탄신일날 우리 동지 고등학교에선 ROTC 장교 가족들이 친목대회를 개최 했었습니다. 해병대 의장대도 왔었는데 행동이 일사분란 하더군요. 점심때 뷔페식사를 우리학교 학급 간부들에게 대접 했었는데, 우리반 회계가 점..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4 11:05 pm추천 -
[비공개] AFSSA E3C/E3CB LUNA PAWN
오늘 동네 건담몰에 갔었습니다... 초건겔 기태님도 만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모 새로운거 없나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WAVE제 1/20 (머라고 읽어야 되나 ㅡㅡ) 상자도 작고 부품수도 많치 않아서 머리도 식힐겸(뭐했다고 머..Navy Yard|2007-05-23 06:55 pm추천 -
[비공개] 전쟁광들에게 일독 강추!
[BOOK] “오직 승자만이 할 이야기가 있었다. 우리 같은 패자는 모두 그 때 추억이나 공포 그리고 열정을 기억할 수 없는 겁쟁이고 약자였다.”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독일 병사 기 사예르는 ‘잊혀진 병사’(루비박스)에서 ..sundin의 HISTORY BASE|2007-05-23 10:25 am추천 -
[비공개] 독일제 에어브러쉬 쇼핑몰
http://www.airlex.co.kr 0.15mm까지 분사 가능하고 니들과노즐을 교체해서 0.2 / 0.4 /0.6 까지 사용할수 있는 게르만제 제품이 있더군요.... 다음 카페 에서도 공구할듯 싶은데 한번들 구경해보세요...Navy Yard|2007-05-23 01:52 am추천 -
[비공개] 들길에 서서
들길에 서서 -신석정 푸른 산이 흰구름을 지니고 살듯내 머리 후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부절히 ..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2 01:29 am추천 -
[비공개] 봄
봄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한눈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지쳐 나자빠져 있다가다급한 사연 듣고 달려간 바람이흔..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1 02:01 am추천 -
[비공개] 길
길 -윤동주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 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5-21 01:58 am추천
26
30650
35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