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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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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 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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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미국 드라마 'CHiPs' 메인 테마 이야기.

대부분 미국 드라마 'CHiPs' 를 생각하시면 위 영상에서 나오는 메인 테마를 많이 생각하실텐데 사실 이는 시즌 1에 나온 메인 테마를 좀 바꾸어 시즌 2 부터 등장한 테마 입니다. 시즌 2 메인테마가 좀 더 디스코 느낌이 난다고 ..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9 09: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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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Who is the Spy?

Are you the spy? What? You are not the spy? Oh.... wait a minute.... I am the spy! 그리고 이 사진에는 동명이인이 존재 합니다 ㅋㅋㅋ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8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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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샘즈제 2차대전 독일군 돌격전투식량 후기

네, 이번 플컨에서 매우 기대를 하고 구입한 샘즈제 2차대전 독일군 돌격전투식량을 오늘 개봉해보았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2차대전 재현자들이 많아서 관련물품도 다양해서인지 더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돌격전투식량 상..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8 0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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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언어의 중요성

차를 세우고 나서 보니 영어를 못하는 외국인 인지라 존 베이커 경관이 어쩔줄 몰라하는 웃긴 장면 입니다.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8 0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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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간만에 몰아본 JR 서일본 오사카 순환선 103계

시뮬레이션 보다는 아케이드성이 강한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수작으로 생각하는 타이토사의 '전차로 GO! FINAL' 플레이 영상 입니다. 짤막짤막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종종 플레이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속도계 및 신..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8 0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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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본에서 찍은 철도 관련 짧은영상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6 0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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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6년 5월 플래툰 컨벤션 후기

네, 2016년 5월 플래툰 컨벤션이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개최 되었습니다. 사람이 없기로 유명하고 매번 적자를 보던 플래툰 컨벤션을 생각했던 저는 매우 편하게 생각하고 참가하였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서 첫번째 날..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6 0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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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플컨 종료!

양일간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스타브카 팀원님들 모두 매우 더운 가운데 양일간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갑작스런 비 때문에 너무나도 피곤해서 사진이나 후기는 내일 일어나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5 10: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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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체력 방전

유래없이 플컨에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진짜 플컨 행사장이 사우나로 변모하였습니다. 더우면 에어컨을 틀어야하는데 에어컨도 마지막에 가서 살짝 틀어주고... 결국 상당수의 시간은 행사장이 아닌 바깥에서 보냈던 것 같습..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4 09: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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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스타브카 촬영회 영상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https://youtu.be/adD8X9gOMrI지난번 스타브카 촬영회 때 촬영하였던 영상이 드디어 작업이 끝나고 공개되었군요! 촬영회에서 참가하셨던 팀원 분들 그리고 촬영하신 촬영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팀원 모두 열심..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3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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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5년 JR 서일본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아마 최악의 철도 사고라면 당연히 거론되는 사고들 중 하나가 바로 2005년에 발생한 JR 서일본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이다. 2005년 4월 25일 아침 9시 18분 후쿠치야마선 쾌속 열차가 너무 빠른 속도로 코너에 접근. 속도를 이기..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3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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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번 플컨 양일 참가 합니다

네, 이번 5월 플컨에 양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메인은 러시아 군복 재현이 되겠지만 자유 시간이 좀 생긴다면 NWU 도 입고 돌아다니고 싶습니다.아마 돌아다니면서 입게될 복장은 사진에 있는 두벌이 될 것 같습니다. 팀단체 ..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3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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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NWU 팔각모 각잡기

'뱅가드' 사 NWU 팔각모 각잡기 키트를 전에 구매했었습니다만 오늘 잠시 쉬는 동안 제가 가지고 있는 NWU 팔각모에 이 키트를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구성품은 총 3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모자 챙을 잡아주는 (플라스틱 재질..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2 1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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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미해군 NWU 소위 세팅 완료

드디어 미해군 NWU를 소위 세팅 완료 하였습니다. 스몰 레귤러 하의가 왜 그렇게 없는건지 원..... 찾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2차대전 독일 수병 세일러복 재현하는 것 보다야..... 어찌되었건 이제 남은 건 명찰이 도착하..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1 09: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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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본 여행 후기 및 잡다한 이야기

이번에 일주일간 일본 간사이 (오사카, 교토) 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작년 연말 즈음 때부터 해군 동기들과 상의해서 결정한 여행이었는데 숙소 잡은 동기가 숙소 주소를 잘못 알아서 한 시간 동안 밖에서 돌아다니기도..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6-05-11 07: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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