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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천의 한국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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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약졸을 강병으로 만드는 마력 - 김석원 장군
나를 따르라!훌륭한 지휘관은 어차피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고 최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대의 사기를 높이는데 힘을 쓴다. 반면 나약한 지휘관은 두려움이 부대원들의 마음속을 파고들어 곪을 때까..금성천의 한국전쟁사|2012-08-24 02:24 pm추천 -
[비공개] 6.25 첫날의 무초 주한 미국 대사
6.25가 터졌을 때 주한 미국 대사는 존 J 무초였다. 1950년 6월25일 새벽 8시 그는 전화벨 소리에 일어났다. 副대사인 에베레트 프란시스 드럼라이트였다. “미 군사고문단이 새벽에 38선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보고를 해왔습니다. ..금성천의 한국전쟁사|2012-08-21 04:39 pm추천 -
[비공개] 이형근 장군은 정말 북한군의 전면남침을 예측했을까?
6.25 개전시 후방 예비사단들의 출동 시각이형근 장군은 자신의 회고록이나 기타 증언에서 자신이 북한군의 전면공세에 대한 경고를 육군본부에 계속 올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러한 그의 주장은 그 자신의 행동으로 볼 때 ..금성천의 한국전쟁사|2012-08-16 04:06 pm추천 -
[비공개] 미8군 사령관 워커 중장의 위엄
뒷짐진 채 훈시하고 있는 미8군사령관 워커 중장.그리고 그 앞에서 부동자세로 경청하고 있는육군참모총장 정일권 소장과 그의 참모들.아마도 훈장 수여 직후인 것 같다.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강문봉.tag : 한국전쟁,6.25,밀리터..금성천의 한국전쟁사|2012-08-14 12: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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